이마트 삼겹살 할인 혜택! 국내산부터 수입까지 최대 40% 할인 행사

고물가 시대에 국민의 주요 음식인 삼겹살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금겹살이라는 별칭이 생겼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서울 인근에서 삼겹살 1인분(200g)의 가격이 2만 원을 초과하는 곳이 발견되었습니다.

4인 가족이 외식할 때, 10만 원은 기본으로 걸리는 금액인데, 삼겹살을 먹으려면 더욱 부담스러워서 외식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삼겹살에 대해 최대 40% 할인하는 긴급 행사에 돌입합니다.

오늘은 이마트에서 진행하는 삼겹살 할인 이벤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마트는 삼겹살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시기에 자체 축산물 유통센터를 이용해 500톤의 물량을 비축하고,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긴급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항목: 삼겹살과 냉면 2종

국내산 삼겹살뿐만 아니라 수입 냉장 및 냉동 삼겹살도 있습니다.

삼겹살 최대 40% 할인 행사

100g 기준 정상 가격 2880원에서 1880원으로 할인 판매

4인분 기준으로 1만5000원에 미리 구입이 가능합니다.

스페인 냉장 삼겹살 특가 제공

1kg에 8,800원에 판매됩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수입한 냉장 삼겹살과 목심이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40% 할인 적용 후 1,188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 피코크에서 냉면 2종이 할인 판매됩니다.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냉면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는 고객의 선호를 고려하여 함흥식과 평양식 냉면을 출시했다.

피코크 함흥식 물비빔냉면 925g 9086원
피코크 평양냉면 2종(깔끔한 맛 1102g, 진한 맛 995g) 각 7984원에 판매 중

냉면 2인분 1만 원 이하에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