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면 고속도로 상황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올해 설 연휴에는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하니, 귀성이나 귀경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무료 적 적용 날짜와 실시간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2026년 설날 교통 체증 예상 시간과 CCTV 확인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설날 고속도로 정체 예상
명절 이동은 늘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기 마련입니다. 2026년 설은 2월 17일 화요일인데, 길이 가장 혼잡해지는 시점은 설날 당일 오후로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 방향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몰려 귀경길이 더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의 전망을 확인해보면,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에 최대 10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정체 구간이어서 올해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이동 노선의 예상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 부산: 내려갈 때 약 9시간, 올라올 때 약 10시간
- 서울 ↔ 광주: 내려갈 때 약 7시간, 올라올 때 약 8시간
- 서울 ↔ 대전: 내려갈 때 약 4시간, 올라올 때 약 5시간
- 서울 ↔ 강릉: 내려갈 때 약 4시간, 올라올 때 약 4시간
고속도로 실시간 CCTV 확인법
명절에 나가실 때는 그냥 감을 믿고 움직이기보다 도로 상황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만약 출발을 했다가 길이 막혀 오랫동안 서 있다면 더 초조해질 수 있으니까요. 실시간 CCTV를 통해 도로 상황을 확인하세요!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하기
저는 주로 영상으로 교통 상황을 체크하는데요,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CCTV를 보면 문자를 읽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교통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원하는 도로와 구간을 골라보면 현재 상황을 쉽게 체크할 수 있어요. 특히, 스마트폰에서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의 CCTV 메뉴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교통 흐름 파악하기
좀 더 간편하게 전체 교통 흐름을 알고 싶다면, 로드플러스 서비스를 추천드려요. 이 서비스는 어떤 구간이 붉게 표시되어 있는지 알려주며,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예상 이동 시간까지 계산해 줍니다. 큰 그림을 보는 데 정말 유용하죠.
이와 함께 고속도로교통정보 앱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앱은 현재 정체되어 있는 구간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휴게소의 혼잡도까지 알려줍니다. 이런 정보 덕분에 붐비는 곳을 미리 피할 수 있어,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답니다.
교통 체증 피하기 위한 전략
같은 거리라도 출발하는 시간에 따라 체감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산한 시간대를 노리는 편이에요. 특히 귀경할 때는 오후 시간대가 특히 힘들죠.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차가 몰려서 도로가 많이 막히는데, 가능하다면 새벽 4시에서 6시 사이 또는 자정 이후에 출발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휴게소에서 여유롭게
휴게소는 비교적 한산해서 식사나 주유를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 이용하기
하행 노선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가 가장 혼잡합니다. 이 시간을 피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새벽 5시 이전이나 밤 9시 이후처럼 사람들이 덜 움직이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차량 흐름도 부드럽습니다.
귀성 및 귀경 추천 시간
이번 설 연휴를 감안했을 때, 귀성은 2월 16일 월요일 이른 새벽이나 2월 17일 밤 늦게 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귀경은 2월 18일 수요일 새벽 시간대나 연휴 마지막 날 밤 10시 이후가 덜 막힐 가능성이 큽니다.
설 연휴 통행료 면제 소식
설 연휴에 유용한 정보로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소식이 있습니다. 2026년 설 연휴인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밤 12시까지 총 나흘 동안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연휴가 시작되자마자 적용될 예정이며, 마지막 날 자정까지 이어집니다.
마무리하며
명절 길에 오르기 전에는 다양한 정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시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CCTV 영상을 통해 실제 상황을 체크하며 내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우회 경로를 비교해보면 한결 더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가 귀성길이든 귀경길이든 불필요한 정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짧지만 의미 있는 연휴 시간을 즐기시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