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의 종합암보험은 4가지 주요 특징과 보장 금액을 가지고 있습니다. ’88 플러스’라는 이름처럼 통합형 암 보장을 제공하여 최대 8회까지 암 진단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이암 진단비와 재발암, 잔여암 진단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통원 치료비 또한 보장되는 상품입니다.
기본정보
- 롯데손해보험
- 상품명-let:smile 종합암보험(88 플러스)
- 상품 종류 – 비갱신형
- 가입 연령대 – 0세부터 80세까지
- 보험 기간 – 80세, 90세, 100세
- 납입 기간은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으로 설정됩니다.
- 납입 주기 – 월납
암 진단비는 최대 8회까지 지원됩니다.
롯데손해보험의 종합암보험 상품 이름이 ’88 플러스’인 이유는 최대 8회까지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보험은 통합형 암진단비 보장을 제공하여 총 8종의 암을 구분하며, 해당 암이 발생하면 진단비를 지원합니다.
암은 한 번 발생하면 동일한 부위는 물론, 다른 부위에서도 재발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하고 최초 1회의 보장만 제공하는 다른 암보험 상품과 비교했을 때, 해당 보험은 암이 다른 부위에서 발생하더라도 진단비를 재차 수령할 수 있어 더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1) 통합형 일반암 진단비
보장명 | 가입 금액
(최초 1회한) |
특정 소액암 | 1,000만 원 |
특정 소화기계암 | 1,000만 원 |
4대 특정암 | 1,000만 원 |
림프종 및 백혈병 | 1,000만 원 |
심장암 및 뇌암 | 1,000만 원 |
폐암 | 1,000만 원 |
4대 특정암 Ⅱ |
1,000만 원 |
12대 특정암 | 1,000만 원 |
전이암 보장 최대 8회까지 가능
’88 플러스’의 두 번째 항목은 최대 8회까지 지원하는 전이암 진단비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암 환자는 전이암이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2019년 국가암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암 환자 중에서 전이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46.1%에 이른다고 합니다.
즉, 10명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율로 전이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이암에 대한 준비가 꼭 필요합니다. 롯데손해보험의 종합암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전이암으로 진단받더라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진단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1) 통합형 전이암 진단 비용
보장명
(특약) |
가입 금액
(최초 1회한) |
특정 소액암 | 1,000만 원 |
특정 소화기계암 | 1,000만 원 |
4대 특정암 | 1,000만 원 |
림프종 및 백혈병 | 1,000만 원 |
심장암 및 뇌암 | 1,000만 원 |
폐암 | 1,000만 원 |
4대 특정암 Ⅱ |
1,000만 원 |
12대 특정암 | 1,000만 원 |
재발암과 잔여암에 대한 보장
롯데손해보험의 종합암보험 상품에서는 진단비 보장이 전이암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만약 재발암이나 잔여암이 발견될 경우 특약에 가입되어 있다면 추가로 진단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재발암은 이미 제거된 암세포가 있었던 자리에서 다시 발생하는 상황을 말하며, 잔여암은 치료나 수술 이후에도 암이 남아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최초 암 진단 이후 가장 주의해야 하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통합형 재발암 및 잔여암 진단 비용
보장명
(특약) |
가입 금액
(최초 1회한) |
특정 소액암 | 1,000만 원 |
특정 소화기계암 | 1,000만 원 |
4대 특정암 | 1,000만 원 |
림프종 및 백혈병 | 1,000만 원 |
심장암 및 뇌암 | 1,000만 원 |
폐암 | 1,000만 원 |
4대 특정암 Ⅱ |
1,000만 원 |
12대 특정암 | 1,000만 원 |
암 통원 치료비 지원
해당 이미지는 암 진료를 위해 입원하거나 통원 치료를 받는 환자 수를 비교한 통계입니다. 2022년 서울 아산병원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입원 환자는 연평균 약 79,000명인 반면, 통원 치료를 받는 환자의 수는 연간 100만 명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입원하지 않고도 통원 치료만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입원으로 인해 발생하는 높은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롯데손해보험의 종합암보험 상품은 통원 치료를 선호하는 암 환자를 위해 특약 가입 시 통원비를 지원합니다. 특히, 의료비가 높은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을 때는 추가적인 통원비 보장이 가능합니다.
1) 암 치료를 위한 통원 비용
보장명
(특약) |
가입 금액
(1회당) |
일반암 직접치료
통원비 (상급종합병원) |
2만 원 |
암 직접치료
통원비 |
1만 원 |
암 직접치료
통원비 (종합병원) |
1만 원 |
암 직접치료
통원비 (상급종합병원) |
2만 원 |
보험료 예시
- 가입 요건: 1종, 100세 만기, 30년 납입, 상해 1급
나이 | 남자 | 여자 |
30세 | 27,101 | 20,000 |
40세 | 34,734 | 23,348 |
50세 | 44,943 | 24,597 |
보험료는 개인의 성별, 나이, 직업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손쉽게 정확한 보험료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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